SAINT ọLA
SAINT OLA는 뉴욕의 패션 브랜드로 “아프리카 문화 유산의 풍요로움”의 스토리를 전개하고 그들의 문화를 알리는고자 하는 사명을 지녔습니다. 이번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의 사명을 잠재 고객들에게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Challenge
8년 전까지만 해도 아프리카 기성복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소비되는 패션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대중들은 아프리카 전통복을 쉽게 소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5년 이래로 이 산업은 약 310억 달러의 가치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SAINT OLA는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전통 패턴과 현대의 기성복이 만나 전세계 사람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된 Afrochic fashion 브랜드입니다. S현대 여성이 아프리카 기성복으로 부터 새로운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수익의 10%는 소외된 아프리카 아동의 교육에 환원하고자 하였습니다.
SAINT는 베풀다, OLA는 부유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요루바어로 “부를 환원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의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는 아프리카의 풍부한 문화 유산을 말하며 그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브랜드의 에센스는 "Richness of African heritage (아프리카 유산의 풍부함)"입니다. 나이지리아의 전통언어인 요루바어의 ọ를 표기 방식 그대로 사용하여 아이덴티티에 녹였습니다.
모든 컬러는 아프리카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선택되었습니다. 메인 컬러인 레드 브라운은 아프리카의 붉은 흙을 상징하는 테라코타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나이지리아인들이 흙을 표현할 때 붉은색을 사용하는 문화적 배경을 반영합니다. 서브 컬러는 아프리카의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와 자연의 생동감을 담은 태양, 마호가니, 열대야 등에서 영감을 얻어, 전체적으로 웜톤 팔레트로 구성했습니다.
웹사이트의 개편을 위해 이미지를 다시 촬영하는 것이 필수적이였습니다. 시점에 맞춰서 가장 이번 웹사이트의 무드를 잘 살릴 수 있는 Eden Collection의 컨셉을 기획하였으며 모델의 표정이나 포즈 등을 아트디렉터와 함께 디렉션 하였습니다.
“웹사이트에서의 이미지는 브랜드의 일관성이 구축되는 큰 부분이며, 직접 포토그래피 디렉션에 참여한 덕에브랜드 컨셉을 명확하게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
-Seongmin Ban
Creative Direction:
Jin Kang
Design:
Seongmin Ban